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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2명 중 1명 “추석 연휴에 알바 뛸 생각 있다”
2023-09-27 오후 2:52:23

 

성인 2명 중 1명 “추석 연휴에 알바 뛸 생각 있다”



엿새 동안 이어지는 추석 황금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연휴가 긴 덕분에 아르바이트(알바)에 나서는 인력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연휴 동안 인력 공백이 예상되는 업주들은 초단기 알바라도 채용해 매장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구인구직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최근 전국 성인남녀 2,586명을 대상으로 ‘추석 알바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2명 중 1명(55.7%)이 추석 연휴에 알바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민족 대 명절인 추석에 많은 이들이 일을 하려는 이유는 당연하게도 돈이 목적이다. 응답자들의 38.3%(복수응답)는 추석 알바에 나서는 이유로 ‘단기간에 용돈을 벌기 위함’을 꼽았고, 이 밖에 △고물가로 지출 부담이 늘어나 추가 수입이 필요함(20.1%) △여행비·등록금 등 목돈 마련(14.2%) △명절에는 급여 및 처우가 좋아서(12.8%)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연휴가 길어져서(10.6%) △명절에 일자리가 많은 것 같아서(10.3%) △친척들의 잔소리를 피하고 싶어서(7.1%) 등으로 이어졌다.

구직자들이 추석 연휴 알바 구직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조건 역시 ‘시급, 일급 등 급여’가 75.3%의 응답률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따라서 이번 연휴 기간 인력 공백을 미처 채우지 못한 업주들의 경우 평소보다 웃돈을 제시해 구인에 나설 필요가 있어 보인다.

특히 추석 기간 알바 구직에 나서는 인력들은 대부분 초단기 알바 지망생들이다. 오랜 기간 근무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오히려 초단기 알바들을 채용해 탄력적으로 매장을 운영하는 편이 이득일 수도 있다. 통상적으로 명절 연휴에는 PC 가동률이 평소보다 50% 이상 훌쩍 뛰기 때문에, 넉넉하게 인력을 편성하고 급여를 좀 더 얹어 업무 의욕을 높이는 것이 효율적이다.

한편,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추석 연휴가 개천절까지 엿새간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지난 설 연휴에 비해 7%p 감소한 44.9%로 집계됐다. 고향을 방문하지 않을 예정인 응답자들은 대체로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친구·지인과 만남, 여가생활 등으로 연휴를 보낼 것이라고 답했다. 따라서 올 추석 PC 가동률은 예년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아이러브PC방(http://www.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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