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닉스 아레나, ‘인텔 게임대회 이벤트’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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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4 오후 5:11:13 |
인텔 공인대리점 3사(코잇, 인텍앤컴퍼니, 피씨디렉트)에서는 지난 7월 2일 일요일, 김포시 구래동에 위치한 인터쿨PC방에서 진행한 ‘인텔 찾아가는 게임대회 & 게릴라 이벤트’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코드명 : 카비레이크)를 구매하는 PC방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먼저 진행된 ‘게임대회’에서는 ‘X-Team’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예선부터 우승까지 단 1패만을 기록했다. 우승한 ‘X-Team’에게는 우승상금 10만원과 팀원 모두에게 게이밍 키보드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준우승팀인 ‘대머리와 친구들’에게는 팀상금 5만원과 게이밍 마우스, 3등팀인 ‘주사모’에게는 게이밍 마우스를 경품으로 지급했다. ‘게임대회’ 종료 후 진행된 ‘게릴라 이벤트’는 제닉스 아레나 PC존을 방문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퀴즈의 정답을 맞춘 사람들에게 게이밍 마우스(5명), 게이블루투스 스피커(10명), 모바일 상품권(25명)을 추첨을 통해 지급했다. 제닉스 아레나 PC존 이훈 사장은 “학생들이 많은 편이라 게임대회를 열어달라는 요구가 있었지만, 게임대회를 진행해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 인텔에서 진행해준 게임대회가 더욱 더 특별했다. 덕분에 게임대회를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전했다. 
한편, 7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개선된 14nm 미세공정으로 트랜지스터 간의 집적도를 높여, 데이터 처리속도와 전력효율을 증가 시킨 프로세서로 이전 세대 대비 높은 동작 속도, DDR4 RAM 사용, 인텔® 터보부스트 2.0의 기술로 끊김 없는 강력한 게이밍이 가능하다. 그리고, 65W의 낮은 설계전력(TDP)은 PC의 발열을 낮춰 부품 간의 호환성을 높였으며, 전기세 절감에도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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